바흐만 고바디 감독이 도시 속으로 들어가 영화를 만들겠다던 당초의 입장을 번복하고 다시 한 번 소년 소녀들의 피폐한 현실을 향해 카메라를 고정시킨다.
바흐만 고바디 감독이 도시 속으로 들어가 영화를 만들겠다던 당초의 입장을 번복하고 다시 한 번 소년 소녀들의 피폐한 현실을 향해 카메라를 고정시킨다.
ⓒCJ 엔터테인먼트2005.04.24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