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헌식 (codess)

<주먹이 운다>

<주먹이 운다>

ⓒ쇼이트스2005.04.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아무 의미없는 자연에서 의미있는 일을 위하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