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ozzyz)

<우작>보다 3년 앞서 만들어졌으나, 뒤늦게 한국 땅을 밟은 <5월의 구름>은 여러 지점에서 그의 나머지 작품들과 교묘히 겹쳐지며 세일란 감독만의 독특한 아우라를 발산한다.

<우작>보다 3년 앞서 만들어졌으나, 뒤늦게 한국 땅을 밟은 <5월의 구름>은 여러 지점에서 그의 나머지 작품들과 교묘히 겹쳐지며 세일란 감독만의 독특한 아우라를 발산한다.

ⓒ(주)문필름코리아2005.04.2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