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진 젖가슴과 같은 부드러운 이 흙을 / 발목이 시도록 밟아도 보고 / 좋은 땀조차 흘리고 싶다" (-이상화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에서) 해외 동포여러분! 고국의 흙냄새를 맡으세요.
"살진 젖가슴과 같은 부드러운 이 흙을 / 발목이 시도록 밟아도 보고 / 좋은 땀조차 흘리고 싶다" (-이상화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에서) 해외 동포여러분! 고국의 흙냄새를 맡으세요.
ⓒ박도2005.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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