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주간지 슈피겔 온라인판에 실린 카롤리나 사건의 가해자, 엄마와 동거남 기사. 기사의 제목은 "나는 그저 아이가 조용하기만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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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독일에서 공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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