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계인사들은 "우토로는 우리가 극복해야 할 살아있는 역사이자 동시에 반전, 평화의 기념비"라며 우토로 문제 해결을 위한 관심과 성원을 호소했다.
각계인사들은 "우토로는 우리가 극복해야 할 살아있는 역사이자 동시에 반전, 평화의 기념비"라며 우토로 문제 해결을 위한 관심과 성원을 호소했다.
ⓒ이민우200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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