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siminpower)

우토로 마을. 아직도 판잣집이 즐비하고 수도가 나오는 집도 몇 되지 않는 열악한 곳이다.

우토로 마을. 아직도 판잣집이 즐비하고 수도가 나오는 집도 몇 되지 않는 열악한 곳이다.

ⓒ대책회의2005.04.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