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jipark2001)

60을 넘긴 나이지만, 누구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두 분의 최근 모습입니다.

60을 넘긴 나이지만, 누구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두 분의 최근 모습입니다.

ⓒ박진서2005.05.0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