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가 끝난 후 2위에 머문 열린우리당 임좌순 후보가 이진구 당선자를 찾아 손을 들어 당선을 축하해 주고 있다. 임 후보는 이 당선자가 당선증을 받는 날도 선관위를 찾아 축하해 주겠다고 약속했다.
개표가 끝난 후 2위에 머문 열린우리당 임좌순 후보가 이진구 당선자를 찾아 손을 들어 당선을 축하해 주고 있다. 임 후보는 이 당선자가 당선증을 받는 날도 선관위를 찾아 축하해 주겠다고 약속했다.
ⓒ박성규2005.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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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충남 아산 지역신문인 <아산톱뉴스>에서 편집국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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