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smreoquf)

원각국사비. 좌측 사진은 문화재청 자료. 금방이라도 싣고 나갈 수 있도록 싸매져 있다.

원각국사비. 좌측 사진은 문화재청 자료. 금방이라도 싣고 나갈 수 있도록 싸매져 있다.

ⓒ안병기2005.05.0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