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주년 세계노동절 기념집회가 1일 오후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서 민주노총 조합원 1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파업중인 덤프연대 소속 노동자들이 구호가 적힌 종이를 들고 있다.
115주년 세계노동절 기념집회가 1일 오후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서 민주노총 조합원 1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파업중인 덤프연대 소속 노동자들이 구호가 적힌 종이를 들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200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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