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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열 (nedo)

선배의 작은 강새 채은이. 고3인 언니에게 꽃반지를 만들어 주려 열심히 연습 중입니다.

선배의 작은 강새 채은이. 고3인 언니에게 꽃반지를 만들어 주려 열심히 연습 중입니다.

ⓒ이승열2005.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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