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전체보기 오마이포토

뉴스
- 전체기사
- 정치
- 경제
- 사회
- 교육
- 미디어
- 민족·국제
사는이야기+
지역
시리즈
- 전체연재
- 프리미엄연재
- 전체 연재기사
- 인기 연재기사
- 추천 연재기자
스타
TV
Photo
10만인클럽

기자 사진

(myccol1004)

1218/1431

펼쳐보기 뒤로 앞으로

사진 크게 보기

후반전에서 나란히 한골씩을 뽑아낸 박동혁, 손정탁, 네또 선수

후반전에서 나란히 한골씩을 뽑아낸 박동혁, 손정탁, 네또 선수

ⓒ전북 현대2005.05.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프로축구]전북 현대, FC 서울에게 4-0 완승

사진 (myccol1004) 내방

구독하기

이 기자의 최신기사 남아공의 '아름다운 투혼', A조 결과가 주목되는 이유

최근사진 더 보기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