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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열 (nedo)

흥국사에서 처음 만나는 대방채. 건물에 쓰여진 부재도 조경도 예사롭지 않다.

흥국사에서 처음 만나는 대방채. 건물에 쓰여진 부재도 조경도 예사롭지 않다.

ⓒ이승열2005.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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