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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연 (ayounshin)

104세에 호주 영주권을 받은 추유후 할머니와 멜버른에 사는 수양딸 모토코 오타니

104세에 호주 영주권을 받은 추유후 할머니와 멜버른에 사는 수양딸 모토코 오타니

ⓒChina Daily2005.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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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철학과를 졸업한 후 1992년 호주 이민, 호주동아일보기자, 호주한국일보 편집국 부국장을 지냈다. 시드니에서 프랑스 레스토랑 비스트로 메메를 꾸리며 자유칼럼그룹 www.freecolumn.co.kr, 부산일보 등에 글을 쓰고 있다. 이민 칼럼집 <심심한 천국 재밌는 지옥>과 <아버지는 판사 아들은 주방보조>, 공저 <자식으로 산다는 것>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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