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솔암 가는 길 옆에 서있는 이름 모를 미륵불. 둥글둥글 소박하지만 순수한 정열을 품고 있는 고창 사람들을 닮은 것도 같다.
도솔암 가는 길 옆에 서있는 이름 모를 미륵불. 둥글둥글 소박하지만 순수한 정열을 품고 있는 고창 사람들을 닮은 것도 같다.
ⓒ김정은200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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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을 그만두고 10년간 운영하던 어린이집을 그만두고 파주에서 어르신을 위한 요양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