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asadal99)

상인이 '실크'라고 주장했던!! '120위안'불렀던 그 '숄'입니다. 실크는 '30%'더군요.

상인이 '실크'라고 주장했던!! '120위안'불렀던 그 '숄'입니다. 실크는 '30%'더군요.

ⓒ최광식2005.05.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