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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7월 1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유시민 열린우리당 의원과 노회찬 민주노동당 의원이 설전을 벌이자, 지켜보던 김영춘 열린우리당 의원이 웃고 있다.

지난해 7월 1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유시민 열린우리당 의원과 노회찬 민주노동당 의원이 설전을 벌이자, 지켜보던 김영춘 열린우리당 의원이 웃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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