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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혁 (prjana)

왼쪽부터 장애우를 위해 줄을 매달아 놓았습니다. 두 번째 사진은 해우소 앞 손을 씻을 수 있는 물 흐르는 멧돌. 세 번째 사진은 퇴비를 만들기 위해 쌓아둔 톱밥, 네 번째 사진은 변기의 오줌받이 입니다.

왼쪽부터 장애우를 위해 줄을 매달아 놓았습니다. 두 번째 사진은 해우소 앞 손을 씻을 수 있는 물 흐르는 멧돌. 세 번째 사진은 퇴비를 만들기 위해 쌓아둔 톱밥, 네 번째 사진은 변기의 오줌받이 입니다.

ⓒ정상혁200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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