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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종행 (kingsx69)

12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출입국관리사무소 국적업무 담당 창구가 국적포기를 위해 방문한 수십명의 부모와 당사자들로 북적이고 있다.

12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출입국관리사무소 국적업무 담당 창구가 국적포기를 위해 방문한 수십명의 부모와 당사자들로 북적이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200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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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동안 한국과 미국서 기자생활을 한 뒤 지금은 제주에서 새 삶을 펼치고 있습니다. 어두움이 아닌 밝음이 세상을 살리는 유일한 길임을 실천하고 나누기 위해 하루 하루를 지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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