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아줘 대마왕'인 제 딸, 장세린입니다. 어디 가면 꼭 심술로 제 동생이 타고 다니는 유모차를 자기가 타고 다닙니다.
'놀아줘 대마왕'인 제 딸, 장세린입니다. 어디 가면 꼭 심술로 제 동생이 타고 다니는 유모차를 자기가 타고 다닙니다.
ⓒ장희용200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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