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라영준 (nsdream)

뙤약볕이 내리쬐자 머리에 수건을 두르고 코트 주변을 계속 지키는 선수들도 있다. 고수팀의 경기를 관전하는 것도 다 '약'이 되는 법.

뙤약볕이 내리쬐자 머리에 수건을 두르고 코트 주변을 계속 지키는 선수들도 있다. 고수팀의 경기를 관전하는 것도 다 '약'이 되는 법.

ⓒ오마이뉴스 남소연2005.05.1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