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승열 (nedo)

곰인듯, 사자인듯, 원숭이인듯, 돼지인듯. 도저히 개라고 짐작도 할 수 없는 칠장사 검둥이

곰인듯, 사자인듯, 원숭이인듯, 돼지인듯. 도저히 개라고 짐작도 할 수 없는 칠장사 검둥이

ⓒ이승열2005.05.1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