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민련 남측본부 이규재 의장은 "세상 떠나는게 서립지 않고 아쉽지 않은 사람이 없겠지만 류낙진 선생에 대한 아쉬움과 보내드리는 원통한 마음은 특별하다"며 추모했다.
범민련 남측본부 이규재 의장은 "세상 떠나는게 서립지 않고 아쉽지 않은 사람이 없겠지만 류낙진 선생에 대한 아쉬움과 보내드리는 원통한 마음은 특별하다"며 추모했다.
ⓒ이민우200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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