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merona22)

틀니를 빼고 활짝 웃는 할머니의 모습이 이제 막 이가 나기 시작한 아이처럼 귀여웠다.

틀니를 빼고 활짝 웃는 할머니의 모습이 이제 막 이가 나기 시작한 아이처럼 귀여웠다.

ⓒ심은식2005.05.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