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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안읍성내엔 대여섯 마리의 소가 있다. 예전엔 농사일을 했지만 지금은 농가소득원이다. 한가하게 그늘에서 여물을 씹는가 싶더니 졸고있다. 다가가 사진을 찍으려 하니 깜짝 놀란다.

낙안읍성내엔 대여섯 마리의 소가 있다. 예전엔 농사일을 했지만 지금은 농가소득원이다. 한가하게 그늘에서 여물을 씹는가 싶더니 졸고있다. 다가가 사진을 찍으려 하니 깜짝 놀란다.

ⓒ서정일200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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