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아름다운(?) 몸매를 계속 유지해 달라며 강성철MC로부터 선물을 받은 김슬기(화순중), 능주고 이진선 학생과 친구의 댄싱, 자칭 신화의 '전진'이라는 화순실고 학생.
왼쪽부터 아름다운(?) 몸매를 계속 유지해 달라며 강성철MC로부터 선물을 받은 김슬기(화순중), 능주고 이진선 학생과 친구의 댄싱, 자칭 신화의 '전진'이라는 화순실고 학생.
ⓒ박미경200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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