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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종행 (kingsx69)

23일 이주노동자들이 명동성당 앞에서 '아노아르 위원장 석방'을 주장하는 집회를 개최했다. 아노아르 위원장의 이름은 '안와르','아노아르' 등이 병기되고 있지만 본인이 '아노아르'로 불러주기를 원한다고 이주노동자노조측은 밝혔다.

23일 이주노동자들이 명동성당 앞에서 '아노아르 위원장 석방'을 주장하는 집회를 개최했다. 아노아르 위원장의 이름은 '안와르','아노아르' 등이 병기되고 있지만 본인이 '아노아르'로 불러주기를 원한다고 이주노동자노조측은 밝혔다.

ⓒ강이종행200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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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동안 한국과 미국서 기자생활을 한 뒤 지금은 제주에서 새 삶을 펼치고 있습니다. 어두움이 아닌 밝음이 세상을 살리는 유일한 길임을 실천하고 나누기 위해 하루 하루를 지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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