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승욱 (baebsae)

열린우리당 대구사랑모임 소속 의원들과 대구지역 당원협의회 대표들이 대사모의 성공을 기원하면서 잡은 손을 치켜 들고 있다.

열린우리당 대구사랑모임 소속 의원들과 대구지역 당원협의회 대표들이 대사모의 성공을 기원하면서 잡은 손을 치켜 들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승욱2005.05.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