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jocaste)

"다음에 봅시다" 황금종려상을 기대했던 걸까. 영화 <히든>으로 감독상을 수상한 미카엘 하네케의 수상 인사말이다. (사진제공 Agence Saint-Clair Internationale)

"다음에 봅시다" 황금종려상을 기대했던 걸까. 영화 <히든>으로 감독상을 수상한 미카엘 하네케의 수상 인사말이다. (사진제공 Agence Saint-Clair Internationale)

2005.05.2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