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한중인 룰라 다 실바 브라질 대통령과 천영세 민주노동당 원내대표가 25일 오후 국회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가운데는 김원기 국회의장.
방한중인 룰라 다 실바 브라질 대통령과 천영세 민주노동당 원내대표가 25일 오후 국회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가운데는 김원기 국회의장.
ⓒ오마이뉴스 이종호2005.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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