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경호 (xs4444)

오산세교지구 철거민 농성 현장에서 사복경찰관으로 보이는 사람과 전경들이 제작한 대형 철재 '새총'으로 농성장을 향해 조준 공격하고 있다.<사진제공=오산자치시민연대>

오산세교지구 철거민 농성 현장에서 사복경찰관으로 보이는 사람과 전경들이 제작한 대형 철재 '새총'으로 농성장을 향해 조준 공격하고 있다.<사진제공=오산자치시민연대>

ⓒ김경호2005.05.2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현실은 진실을 버겁게 받아들이려고 할 때가 많다. 하지만 항상 진실의 무게는 실천하는 사람들의 조그마한 생명력으로 존재하곤 한다. 함께 나누고 함께 진실을 캐내는 속에서 가까이 하고 싶다. 이제는 선,후배들과 항상 토론하면서 우리의 자리를 만들어 가고 싶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