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세교지구 철거민 농성 현장에서 사복경찰관으로 보이는 사람과 전경들이 제작한 대형 철재 '새총'으로 농성장을 향해 조준 공격하고 있다.<사진제공=오산자치시민연대>
오산세교지구 철거민 농성 현장에서 사복경찰관으로 보이는 사람과 전경들이 제작한 대형 철재 '새총'으로 농성장을 향해 조준 공격하고 있다.<사진제공=오산자치시민연대>
ⓒ김경호200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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