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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균 (gevara)

중소기업이 인력난에 허덕이고 있지만, 서울 소재 명문대에서는 아예 취업설명회를 열지도 못하고 있다. 지난 23일 서울의 한 대학에서 열린 기업은행과 중소기업 취업설명회.

중소기업이 인력난에 허덕이고 있지만, 서울 소재 명문대에서는 아예 취업설명회를 열지도 못하고 있다. 지난 23일 서울의 한 대학에서 열린 기업은행과 중소기업 취업설명회.

ⓒ뉴스와이어 제공200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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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오마이뉴스 입사 후 사회부, 정치부, 경제부, 편집부를 거쳐 정치팀장, 사회 2팀장으로 일했다. 지난 2006년 군 의료체계 문제점을 고발한 고 노충국 병장 사망 사건 연속 보도로 언론인권재단이 주는 언론인권상 본상, 인터넷기자협회 올해의 보도 대상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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