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물품을 북에 전달하는 역할을 맡은 박영진 사무국장과 전남 화순군 천용수 행정계장,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본부 최치환 운영위원 3인이다. 이들은 오후 2시 인천항을 떠나 27일 오후 10시께 남포항에 도착해 물품을 인도하고, 6월 중순경으로 예정된 모내기 참관 일정 등을 북측과 협의한 뒤 6월 1일 돌아오게 된다.
이번에 물품을 북에 전달하는 역할을 맡은 박영진 사무국장과 전남 화순군 천용수 행정계장,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본부 최치환 운영위원 3인이다. 이들은 오후 2시 인천항을 떠나 27일 오후 10시께 남포항에 도착해 물품을 인도하고, 6월 중순경으로 예정된 모내기 참관 일정 등을 북측과 협의한 뒤 6월 1일 돌아오게 된다.
ⓒ이민우200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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