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환 충북시민사회단체 연대회의 공동대표는 이 사건을 계기로 우리사회의 뿌리깊은 구조적 공모를 통한 사건 은폐 축소 관행을 뿌리뽑는 계기로 삼자고 역설했다.
김승환 충북시민사회단체 연대회의 공동대표는 이 사건을 계기로 우리사회의 뿌리깊은 구조적 공모를 통한 사건 은폐 축소 관행을 뿌리뽑는 계기로 삼자고 역설했다.
ⓒ김홍장200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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