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pax21kr)

김승환 충북시민사회단체 연대회의 공동대표는 이 사건을 계기로 우리사회의 뿌리깊은 구조적 공모를 통한 사건 은폐 축소 관행을 뿌리뽑는 계기로 삼자고 역설했다.

김승환 충북시민사회단체 연대회의 공동대표는 이 사건을 계기로 우리사회의 뿌리깊은 구조적 공모를 통한 사건 은폐 축소 관행을 뿌리뽑는 계기로 삼자고 역설했다.

ⓒ김홍장2005.05.2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