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째부터 발포되기 시작했다. 상처가 너무 선명해 포토샵으로 희미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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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農)을 중심으로 연결과 회복의 삶을 꾸립니다. 생태영성의 길로 나아갑니다. '마음치유농장'을 일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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