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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일만친구)

섬안다리(멀리 보이는 다리)부근에서 보름 전에 적조를 목격했다. 수계공사로 형산강은 파괴되고 있으며 환경단체에선 획일적인 직강공사가 오히려 생태환경을 파괴한다고 우려하고 있다.

섬안다리(멀리 보이는 다리)부근에서 보름 전에 적조를 목격했다. 수계공사로 형산강은 파괴되고 있으며 환경단체에선 획일적인 직강공사가 오히려 생태환경을 파괴한다고 우려하고 있다.

ⓒ최찬문200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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