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5월이 오면 가슴에서 되살아나는 김귀정 열사. 생김새만큼이나 단아한 표정이 가슴을 아프게 한다.
해마다 5월이 오면 가슴에서 되살아나는 김귀정 열사. 생김새만큼이나 단아한 표정이 가슴을 아프게 한다.
ⓒ김귀정추모사업회2005.05.28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전북 순창군 사람들이 복작복작 살아가는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