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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재 (karma50)

오산세교지구 철거민 농성 현장에서 경찰이 새총 뿐만 아니라 골프채로 골프공을 철거민들에게 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은 사복경찰관으로 보이는 사람과 전경들이 제작한 대형 철제 '새총'으로 농성장을 향해 조준하고 있는 모습.

오산세교지구 철거민 농성 현장에서 경찰이 새총 뿐만 아니라 골프채로 골프공을 철거민들에게 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은 사복경찰관으로 보이는 사람과 전경들이 제작한 대형 철제 '새총'으로 농성장을 향해 조준하고 있는 모습.

ⓒ오산자치시민연대 제공200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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