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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광장 임방규 공동대표는 '마지막 빨치산'으로 알려진 정순덕 선생의 묘비를 쓰다듬으며, "인간이 살면서 참 여러 고비를 겪겠지만, 정순덕 선생만큼 많은 고비와 역경을 넘어온 분은 없을 것"이라고 회고했다.

통일광장 임방규 공동대표는 '마지막 빨치산'으로 알려진 정순덕 선생의 묘비를 쓰다듬으며, "인간이 살면서 참 여러 고비를 겪겠지만, 정순덕 선생만큼 많은 고비와 역경을 넘어온 분은 없을 것"이라고 회고했다.

ⓒ이민우200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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