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국언 (road819)

지제장애자인 이영국씨가 새로 앞니를 해 넣고 나오자 달라진 표정에 어쩔줄 몰라 좋아하고 있다.

지제장애자인 이영국씨가 새로 앞니를 해 넣고 나오자 달라진 표정에 어쩔줄 몰라 좋아하고 있다.

ⓒ이국언2005.05.3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