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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희 (sinmihee)

게빈 오렐리 세계신문협회(WAN) 회장대행은 지난 5월 30일 WAN 개막식 연설에서 한국의 새 신문법에 언론자유 침해 요소가 있다고 주장, 논란이 됐다. 그는 31일 오후 <오마이뉴스>와의 인터뷰에서도 "내 발언은 부당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게빈 오렐리 세계신문협회(WAN) 회장대행은 지난 5월 30일 WAN 개막식 연설에서 한국의 새 신문법에 언론자유 침해 요소가 있다고 주장, 논란이 됐다. 그는 31일 오후 <오마이뉴스>와의 인터뷰에서도 "내 발언은 부당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오마이뉴스 안홍기2005.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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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언론운동협의회(현 민언련) 사무차장, 미디어오늘 차장, 오마이뉴스 사회부장 역임. 참여정부 청와대 홍보수석실 행정관을 거쳐 현재 노무현재단 홍보출판부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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