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헌식 (codess)

영화 <주먹이 운다>의 한 장면. 주인공 강태식(최민식 분)은 북경아시안게임 은메달리스트로 나온다.

영화 <주먹이 운다>의 한 장면. 주인공 강태식(최민식 분)은 북경아시안게임 은메달리스트로 나온다.

ⓒ시오필름2005.06.0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아무 의미없는 자연에서 의미있는 일을 위하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