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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xs4444)

화성경찰서가 초동수사 당시 철거용역반원의 진술로 확보한 사망자 위치와는 다르게 또다른 목격자에 의해 확보된 사진. 사건 당일 시체는 소방대원의 진술과 일치했고 철거반원들의 진술과는 엇갈렸다.

화성경찰서가 초동수사 당시 철거용역반원의 진술로 확보한 사망자 위치와는 다르게 또다른 목격자에 의해 확보된 사진. 사건 당일 시체는 소방대원의 진술과 일치했고 철거반원들의 진술과는 엇갈렸다.

ⓒ오산자치시민연대 제공200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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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진실을 버겁게 받아들이려고 할 때가 많다. 하지만 항상 진실의 무게는 실천하는 사람들의 조그마한 생명력으로 존재하곤 한다. 함께 나누고 함께 진실을 캐내는 속에서 가까이 하고 싶다. 이제는 선,후배들과 항상 토론하면서 우리의 자리를 만들어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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