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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종행 (kingsx69)

2일 오전 러시아 유전개발의혹 수사를 이끌고 있는 박한철 서울중앙지검 3차장 검사가 수사 진행 상황에 대한 설명을 한 뒤 사무실로 돌아가고 있다.

2일 오전 러시아 유전개발의혹 수사를 이끌고 있는 박한철 서울중앙지검 3차장 검사가 수사 진행 상황에 대한 설명을 한 뒤 사무실로 돌아가고 있다.

ⓒ연합뉴스 황광모200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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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동안 한국과 미국서 기자생활을 한 뒤 지금은 제주에서 새 삶을 펼치고 있습니다. 어두움이 아닌 밝음이 세상을 살리는 유일한 길임을 실천하고 나누기 위해 하루 하루를 지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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