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모를 활성화하고 싶긴 하지만 '노사모'나 '박사모'처럼 조직화할 생각은 없다. '그 분'에 대한 편파 보도나 오해에 대해서는 우리의 목소리를 단호히 내겠다."
"전사모를 활성화하고 싶긴 하지만 '노사모'나 '박사모'처럼 조직화할 생각은 없다. '그 분'에 대한 편파 보도나 오해에 대해서는 우리의 목소리를 단호히 내겠다."
ⓒ오마이뉴스 조경국200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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