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shyeol)

한국철도공사 청소용역노조는 그동안 22차례 교섭을 진행했지만 접점을 찾지 못했다며 계속해서 요구조건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장기농성에 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철도공사 청소용역노조는 그동안 22차례 교섭을 진행했지만 접점을 찾지 못했다며 계속해서 요구조건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장기농성에 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진용석2005.06.0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