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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종행 (kingsx69)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월드컵예선전이 펼쳐진 3일 밤 20000여명의 시민들이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 모여 거리응원전을 펼쳤다. 한국팀이 1대0 으로 뒤지다가 후반 45분 경기종료 직전 박주영 선수의 골로 동점을 이루자 붉은악마들이 환호하고 있다.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월드컵예선전이 펼쳐진 3일 밤 20000여명의 시민들이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 모여 거리응원전을 펼쳤다. 한국팀이 1대0 으로 뒤지다가 후반 45분 경기종료 직전 박주영 선수의 골로 동점을 이루자 붉은악마들이 환호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2005.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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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동안 한국과 미국서 기자생활을 한 뒤 지금은 제주에서 새 삶을 펼치고 있습니다. 어두움이 아닌 밝음이 세상을 살리는 유일한 길임을 실천하고 나누기 위해 하루 하루를 지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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