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영일만친구)

형산강 재첩 채취 모습. 물이 맑았던 예전엔 이곳에도 재첩이 많이 잡혔다 한다. 내년엔 영일만이 맑아져 더 많은 재첩이 형산강에 살았으면.

형산강 재첩 채취 모습. 물이 맑았던 예전엔 이곳에도 재첩이 많이 잡혔다 한다. 내년엔 영일만이 맑아져 더 많은 재첩이 형산강에 살았으면.

ⓒ추연만2005.06.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