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의 귀국이 임박한 가운데, 이를 둘러싼 정치사회적 논쟁이 뜨겁다.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의 귀국이 임박한 가운데, 이를 둘러싼 정치사회적 논쟁이 뜨겁다.
ⓒ오마이뉴스 자료사진2005.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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